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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않' 구분법

맞춤법 중에서 모양이 비슷해서 자주 헷갈리는 말이에요. 규칙을 한 줄로 정리하고, 실제 문장 12개로 어떻게 쓰는지 보여 드려요.

한 줄 규칙
'안'은 '아니'의 준말로 용언 앞(안 먹다), '않'은 '아니하'의 준말로 '-지 않다' 꼴(먹지 않다)

예문으로 확인하기

바로 풀어 보는 문제

  1. 이 케이크는 너무 달아서 저는 많이 ( ) 먹어요.

    보기: 않 /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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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 '안'은 '아니'의 줄임말로, 용언('먹어요') 앞에 쓰여 부정을 나타낼 때 사용해요. 따라서 '안 먹어요'가 올바른 표현이에요.

  2. 숙제가 생각보다 많아서 오늘 밤에는 일찍 잠들지 ( ) 것 같아요.

    보기: 안을 / 않을

    정답 보기

    않을 · '않을'은 '아니할'의 준말로, '-지 않다' 꼴로 동사 뒤에 이어질 때 사용해요. '잠들지 아니할'의 의미이므로 '않을'이 맞아요.

  3. 졸업 후에도 계속 연락을 끊지 ( ) 친구로 지내요.

    보기: 않고 /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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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않고 · '않고'는 '아니하고'의 줄임말로 '-지 않다' 형태에 쓰여요. 따라서 '끊지 않고'가 맞아요.

바른 표기와 틀린 표기

바른 표기 (예문 속 정답)헷갈리기 쉬운 표기
안, 않고, 않아서, 않을안고, 안아서, 안을, 않

‘헷갈리기 쉬운 표기’는 예문의 오답 보기를 모은 것이라, 다른 문장에서는 바른 말일 수 있어요(예: ‘돼지’는 동물 이름으로는 바른 말).

매일 5문제씩 풀며 익히고 싶다면 토스 앱에서 ‘하루 맞춤법’을 검색해 보세요. 자기소개서 글자수를 맞춰야 한다면 글자수 세기도 함께 쓸 수 있어요.

다른 헷갈리는 말

규칙은 국립국어원의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정확한 규범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온라인 가나다’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안'과 '않' 구분법, 어떻게 구분하나요?
'안'은 '아니'의 준말로 용언 앞(안 먹다), '않'은 '아니하'의 준말로 '-지 않다' 꼴(먹지 않다)
‘너무 복잡해서 해결이 ○○ 돼요.’에는 무엇을 써야 하나요?
‘안’가 맞아요. '안'은 '아니'의 줄임말로 용언 '돼요' 앞에 쓰여 '안 돼요'가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