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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와 '돼' 구분법

맞춤법 중에서 모양이 비슷해서 자주 헷갈리는 말이에요. 규칙을 한 줄로 정리하고, 실제 문장 10개로 어떻게 쓰는지 보여 드려요.

한 줄 규칙
'돼'는 '되어'의 준말. '되어'로 바꿔 말이 되면 '돼', 안 되면 '되'(되고, 되니, 되면, 될, 됩니다). 문장 끝 '돼요/됐다'

예문으로 확인하기

바로 풀어 보는 문제

  1. 이번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 계획이 드디어 확정( ).

    보기: 됐어요 / 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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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됐어요 · '확정됐어요'는 '확정되었어요'의 준말이므로 '확정됐어요'로 쓰는 것이 맞아요. '확정됬어요'는 잘못된 표기예요.

  2. 이번 주말에 친구들과 등산을 가기로 했는데, 비가 와서 계획대로 ( ) 않을까 걱정이에요.

    보기: 되지 /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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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지 · '되지'는 '되다'의 어간 '되-'에 연결 어미 '-지'가 붙은 말이므로 '되지'가 맞아요. '되어지'는 어색해요.

  3. 친구에게 빌려준 책을 오늘 돌려받아야 ( ).

    보기: 되요 /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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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요 · '돼요'는 '되어요'의 줄임말이에요. '되어'로 바꿔 말이 되면 '돼'를 쓰므로, '돌려받아야 되어요'가 자연스러워서 '돌려받아야 돼요'가 맞아요.

바른 표기와 틀린 표기

바른 표기 (예문 속 정답)헷갈리기 쉬운 표기
돼, 돼요, 됐다, 됐어요, 되지, 될, 됨돼지, 됄, 됌, 되, 되다, 되요, 됬다, 됬어요

‘헷갈리기 쉬운 표기’는 예문의 오답 보기를 모은 것이라, 다른 문장에서는 바른 말일 수 있어요(예: ‘돼지’는 동물 이름으로는 바른 말).

매일 5문제씩 풀며 익히고 싶다면 토스 앱에서 ‘하루 맞춤법’을 검색해 보세요. 자기소개서 글자수를 맞춰야 한다면 글자수 세기도 함께 쓸 수 있어요.

다른 헷갈리는 말

규칙은 국립국어원의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정확한 규범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온라인 가나다’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되'와 '돼' 구분법, 어떻게 구분하나요?
'돼'는 '되어'의 준말. '되어'로 바꿔 말이 되면 '돼', 안 되면 '되'(되고, 되니, 되면, 될, 됩니다). 문장 끝 '돼요/됐다'
‘아무리 노력해도 뜻대로 ○○ 않아 속상해요.’에는 무엇을 써야 하나요?
‘되지’가 맞아요. '되지'는 '되다'의 어간 '되-' 뒤에 어미 '-지'가 붙은 형태예요. '되어지 않아'로 바꿔 쓸 수 없으므로 '되지 않아'가 올바른 표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