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계산기 › 헷갈리는 맞춤법 › 맞춤법

'바라다'와 '바래다' 차이 (바람? 바램?)

맞춤법 중에서 모양이 비슷해서 자주 헷갈리는 말이에요. 규칙을 한 줄로 정리하고, 실제 문장 12개로 어떻게 쓰는지 보여 드려요.

한 줄 규칙
소망은 '바라다'(바람, 바라요), '바래다'는 색이 변하다(색이 바랬다)

예문으로 확인하기

바로 풀어 보는 문제

  1. 햇볕에 자주 두었더니 옷 색깔이 점점 ( ) 가고 있다.

    보기: 바라 / 바래

    정답 보기

    바래 · 색깔이 변하여 희미해지다라는 의미는 '바래다'를 사용해요. 따라서 '바래'가 올바른 표현이에요.

  2. 바르게 쓴 것은?

    보기: 이루어지기를 바라요. / 이루어지기를 바래요.

    정답 보기

    이루어지기를 바라요. · '소망하다'의 의미를 나타낼 때는 '바라다'를 사용하며, 활용형은 '바라요'가 맞아요. '바래요'는 틀린 표현이에요.

  3. 오래된 종이 인형들은 햇볕에 색이 누렇게 ( ) 버렸어요.

    보기: 바라 / 바래

    정답 보기

    바래 · '바래다'는 색깔이 변하거나 희미해진다는 뜻이에요. 종이 인형의 색이 변한 것이므로 '바래 버렸어요'가 올바른 표현이에요.

바른 표기와 틀린 표기

바른 표기 (예문 속 정답)헷갈리기 쉬운 표기
바라고, 바라는, 바라며, 바라세요, 바라요, 바랄게, 바래, 바래서, 바랬다, 바랬어요, 성공적인 결과를 바람., 이루어지기를 바라요.바라, 바라서, 바랐다, 바랐어요, 바래고, 바래는, 바래며, 바래세요, 바래요, 바랠게, 성공적인 결과를 바램., 이루어지기를 바래요.

‘헷갈리기 쉬운 표기’는 예문의 오답 보기를 모은 것이라, 다른 문장에서는 바른 말일 수 있어요(예: ‘돼지’는 동물 이름으로는 바른 말).

매일 5문제씩 풀며 익히고 싶다면 토스 앱에서 ‘하루 맞춤법’을 검색해 보세요. 자기소개서 글자수를 맞춰야 한다면 글자수 세기도 함께 쓸 수 있어요.

다른 헷갈리는 말

규칙은 국립국어원의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정확한 규범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온라인 가나다’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바라다'와 '바래다' 차이, 어떻게 구분하나요?
소망은 '바라다'(바람, 바라요), '바래다'는 색이 변하다(색이 바랬다)
‘오래된 사진첩 속 사진들이 색이 ○○ 흐릿해졌어요.’에는 무엇을 써야 하나요?
‘바래서’가 맞아요. '색이 변하다'는 의미일 때는 '바래다'를 사용해요. 따라서 '바래서'가 맞는 표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