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 표준어 모음
표준어 중에서 표준어 규정에 맞는 바른 말이에요. 규칙을 한 줄로 정리하고, 실제 문장 12개로 어떻게 쓰는지 보여 드려요.
표준어: 아지랑이, 깡충깡충, 오뚝이, 끄나풀, 상추, 미루나무, 수꿩, 숫양, 강낭콩, 사글세
예문으로 확인하기
사글세 (틀린 예: 삭월세)
다음 달부터 사글세방으로 이사하게 되어 새 출발을 준비해요. 사글세가 표준어이고, 삭월세는 틀린 표기예요.
강변 산책로 옆에 키가 큰 미루나무들이 쭉 늘어서 있었어요.
길고 크게 자라는 나무는 '미루나무'가 표준어예요. '미류나무'는 잘못된 표현이므로 '미루나무'로 써야 해요.
따뜻한 봄날, 길가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보여요.
'아지랑이'가 표준어예요. '아지랭이'는 비표준어이므로, '아지랑이'로 써야 맞아요.
할머니께서 밥에 넣어 먹을 강낭콩을 삶아 주셨어요.
'강낭콩'은 식물의 이름으로, '강남콩'은 틀린 표기예요. '강낭콩'이 표준어예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아이의 모습이 마치 오뚝이 같았어요.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인형을 '오뚝이'라고 써요. '오뚜기'는 표준어가 아닙니다.
학교 운동장 가득 미루나무의 그늘이 시원하게 드리워져 있어요.
버드나뭇과에 속하는 나무는 '미루나무'가 표준어예요. '미류나무'는 잘못된 표기예요.
점심으로 먹을 샐러드에 싱싱한 상추를 많이 넣었어요.
채소 이름은 '상추'가 표준어예요. '상치'는 잘못된 표현이므로 '상추'로 써야 해요.
귀여운 토끼가 풀밭에서 깡충깡충 뛰어놀아요.
작은 동물이 몸을 솟구쳐 뛰는 모양은 '깡충깡충'이 표준어예요. '깡총깡총'은 틀린 표기예요.
다음 달부터 사글세방으로 이사하게 됐어요.
달마다 계산하여 내는 방세는 '사글세'가 표준어예요. '삭월세'는 비표준어예요.
아기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오뚝이를 보며 웃었어요.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장난감을 이르는 말은 '오뚝이'가 표준어예요. '오뚜기'는 비표준어예요.
산책 중에 화려한 깃털의 수꿩 한 마리가 숲으로 들어가는 것을 봤어요.
수컷을 이르는 접두사 '수-' 뒤에 거센소리(ㅋ,ㅌ,ㅍ,ㅊ)나 된소리(ㄲ,ㄸ,ㅃ,ㅆ,ㅉ)로 시작하는 단어가 오면 '수-'를 써요. 따라서 '수꿩'이 표준어예요.
강낭콩 (틀린 예: 강남콩)
할머니께서 따뜻한 밥에 강낭콩을 넣어 주셨어요. 강낭콩이 표준어이고, 강남콩은 틀린 표기예요.
바로 풀어 보는 문제
새로 시작할 카페 공간을 ( ) 계약으로 구했어요.
보기: 삭월세 / 사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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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글세 · 일정 기간의 집이나 방 사용료를 한꺼번에 내는 임대 방식은 '사글세'가 표준어예요. '삭월세'는 틀린 말이에요.
등산 중에 화려한 깃털을 가진 ( ) 한 마리를 보았어요.
보기: 수꿩 / 숫꿩
정답 보기
수꿩 · 수컷 꿩을 이르는 말은 '수꿩'이 표준어예요. 된소리나 거센소리 앞에서 '수-'는 그대로 써요.
바르게 쓴 것은?
보기: 미루나무 / 미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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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나무 · 학교 운동장 한편에 서 있는 미루나무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었어요. 미루나무가 표준어예요.
바른 표기와 틀린 표기
| 바른 표기 (예문 속 정답) | 헷갈리기 쉬운 표기 |
|---|---|
| 강낭콩, 깡충깡충, 미루나무, 사글세, 상추, 수꿩, 숫양, 아지랑이, 오뚝이 | 강남콩, 깡총깡총, 미류나무, 삭월세, 상치, 수양, 숫꿩, 아지랭이, 오뚜기 |
‘헷갈리기 쉬운 표기’는 예문의 오답 보기를 모은 것이라, 다른 문장에서는 바른 말일 수 있어요(예: ‘돼지’는 동물 이름으로는 바른 말).
매일 5문제씩 풀며 익히고 싶다면 토스 앱에서 ‘하루 맞춤법’을 검색해 보세요. 자기소개서 글자수를 맞춰야 한다면 글자수 세기도 함께 쓸 수 있어요.
다른 헷갈리는 말
'윗' '위' '웃' 구분법헷갈리는 표준어 모음 2'되'와 '돼' 구분법'안'과 '않' 구분법'-로서'와 '-로써' 차이'왠지'와 '웬' 구분법'-든지'와 '-던지' 차이'낫다' '낳다' '낮다' 구분법
규칙은 국립국어원의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정확한 규범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온라인 가나다’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 자주 틀리는 표준어 모음, 어떻게 구분하나요?
- 표준어: 아지랑이, 깡충깡충, 오뚝이, 끄나풀, 상추, 미루나무, 수꿩, 숫양, 강낭콩, 사글세
- ‘강변 산책로 옆에 키가 큰 ○○들이 쭉 늘어서 있었어요.’에는 무엇을 써야 하나요?
- ‘미루나무’가 맞아요. 길고 크게 자라는 나무는 '미루나무'가 표준어예요. '미류나무'는 잘못된 표현이므로 '미루나무'로 써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