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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다'와 '부치다' 차이

맞춤법 중에서 모양이 비슷해서 자주 헷갈리는 말이에요. 규칙을 한 줄로 정리하고, 실제 문장 12개로 어떻게 쓰는지 보여 드려요.

한 줄 규칙
'붙이다'는 맞닿게 하다·딸리게 하다(우표를 붙이다), '부치다'는 편지·물건을 보내다, 힘이 모자라다, 전을 부치다

예문으로 확인하기

바로 풀어 보는 문제

  1. 혼자 하기에는 조금 힘에 ( ) 일이에요.

    보기: 부치는 / 붙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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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치는 · 힘이나 능력이 모자라 감당하기 어렵다는 의미일 때는 '부치다'를 사용해요. 따라서 '부치는'이 맞는 표현이에요.

  2. 혼자서 모든 짐을 옮기기에는 힘에 ( ) 느껴졌어요.

    보기: 부친다고 / 붙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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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친다고 · '부치다'는 힘이 모자라거나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에 사용해요. 혼자 짐을 옮기기 버겁다는 뜻이므로 '부친다고'가 맞는 표현이에요.

  3. 이번 안건을 다음 회의에 ( ) 논의하기로 결정했어요.

    보기: 붙여 / 부쳐

    정답 보기

    부쳐 · 의논할 안건이나 의견을 회의에 내어 놓는 것은 '부치다'를 사용해요. 따라서 '부쳐'가 맞는 표현이에요.

바른 표기와 틀린 표기

바른 표기 (예문 속 정답)헷갈리기 쉬운 표기
부쳐, 부쳐서, 부쳐요, 부치는, 부친다고, 붙여, 붙여서부쳐, 부쳐서, 붙여, 붙여서, 붙여요, 붙이는, 붙인다고

‘헷갈리기 쉬운 표기’는 예문의 오답 보기를 모은 것이라, 다른 문장에서는 바른 말일 수 있어요(예: ‘돼지’는 동물 이름으로는 바른 말).

매일 5문제씩 풀며 익히고 싶다면 토스 앱에서 ‘하루 맞춤법’을 검색해 보세요. 자기소개서 글자수를 맞춰야 한다면 글자수 세기도 함께 쓸 수 있어요.

다른 헷갈리는 말

규칙은 국립국어원의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정확한 규범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온라인 가나다’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붙이다'와 '부치다' 차이, 어떻게 구분하나요?
'붙이다'는 맞닿게 하다·딸리게 하다(우표를 붙이다), '부치다'는 편지·물건을 보내다, 힘이 모자라다, 전을 부치다
‘새로 온 강아지에게 예쁜 이름을 ○○ 주었어요.’에는 무엇을 써야 하나요?
‘붙여’가 맞아요. '붙이다'는 어떤 것에 다른 것을 더하는 경우에 사용해요. 강아지에게 이름을 새로 지어주는 것이므로 '붙여'가 맞는 표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