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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와 '채' 구분법

맞춤법 중에서 모양이 비슷해서 자주 헷갈리는 말이에요. 규칙을 한 줄로 정리하고, 실제 문장 11개로 어떻게 쓰는지 보여 드려요.

한 줄 규칙
'체'는 그럴듯하게 꾸미는 태도(모르는 체하다 = 척), '채'는 상태 그대로(옷을 입은 채로)

예문으로 확인하기

바로 풀어 보는 문제

  1. 무서운 상황이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은 ( ) 침착하게 행동했다.

    보기: 채 /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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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 · '체'는 어떤 행동이나 상태를 그럴듯하게 꾸미는 태도를 의미해요. 무섭지 않은 척하는 것이므로 '체'를 써야 해요.

  2. 아침에 너무 바빠서 머리도 못 말린 ( ) 출근했어요.

    보기: 채 /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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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 · 머리를 말리지 않은 '채'는 그 상태 그대로를 유지한다는 뜻이에요. 머리가 젖은 상태로 출근했다는 의미예요.

  3. 친구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도 모르는 ( ) 넘어갔어요.

    보기: 체 /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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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 · 모르는 '체'하다는 어떤 행동을 하는 척하는 태도를 나타내요. 친구가 당황하는 모습을 모르는 척 넘어갔다는 의미예요.

바른 표기와 틀린 표기

바른 표기 (예문 속 정답)헷갈리기 쉬운 표기
채, 체채, 체

‘헷갈리기 쉬운 표기’는 예문의 오답 보기를 모은 것이라, 다른 문장에서는 바른 말일 수 있어요(예: ‘돼지’는 동물 이름으로는 바른 말).

매일 5문제씩 풀며 익히고 싶다면 토스 앱에서 ‘하루 맞춤법’을 검색해 보세요. 자기소개서 글자수를 맞춰야 한다면 글자수 세기도 함께 쓸 수 있어요.

다른 헷갈리는 말

규칙은 국립국어원의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정확한 규범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온라인 가나다’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체'와 '채' 구분법, 어떻게 구분하나요?
'체'는 그럴듯하게 꾸미는 태도(모르는 체하다 = 척), '채'는 상태 그대로(옷을 입은 채로)
‘어려운 질문을 받았지만, 아는 ○○ 대답해야 했다.’에는 무엇을 써야 하나요?
‘체’가 맞아요. '체'는 실제와 다르게 꾸미는 태도를 나타낼 때 사용해요.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는 상황이므로 '체'가 바른 표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