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 맞춤법 단어 모음 2
맞춤법 중에서 모양이 비슷해서 자주 헷갈리는 말이에요. 규칙을 한 줄로 정리하고, 실제 문장 12개로 어떻게 쓰는지 보여 드려요.
바른 표기: 내로라하다, 닦달하다, 덮밥, 뒤치다꺼리, 짜깁기, 핼쑥하다, 휴게실, 재작년, 눈살, 널빤지
예문으로 확인하기
우리 회사는 IT 업계에서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있는 곳이에요.
'내로라하다'는 어떤 분야를 대표할 만하다는 뜻으로, '내로라하는'이 바른 표기예요.
구멍 난 니트를 수선집에 맡겨 짜깁기를 해서 다시 입을 수 있게 됐어요.
‘짜깁기’가 바른 표기예요. “옷이나 천 따위의 찢어진 곳을 흠 없이 깁는 일”을 말해요.
발표 시간이 다가오자 팀장님이 자료를 빨리 준비하라고 닦달하셨어요.
‘닦달하다’가 바른 표기예요. “남을 몰아대어 몹시 재촉하다”는 의미를 가져요.
모두가 떠난 후 혼자서 파티 뒤치다꺼리를 하려니 힘드네요.
‘뒤치다꺼리’가 바른 표기예요. “남이 저질러 놓은 일을 뒤에서 수습하는 일”을 의미해요.
우리가 처음 만난 건 재작년 가을이었어요.
'재작년'은 바로 지난 해의 그 전 해를 뜻하는 말이에요. 따라서 '재작년'으로 쓰는 것이 바른 표기예요.
잠시 쉬기 위해 회사 휴게실에 가서 커피를 마셨어요.
'휴게실'은 편안하게 쉬도록 마련된 방으로, '휴게실'이 바른 표기예요.
시끄러운 아이들 때문에 옆 테이블 손님들이 눈살을 찌푸렸어요.
‘눈살’이 바른 표기예요. “눈과 눈썹 사이의 살”을 의미하며, ‘찌푸리다’와 함께 쓰여요.
아이들 육아와 집안 뒤치다꺼리를 혼자 하려니 정말 힘들어요.
'뒤치다꺼리'는 일이 끝난 뒤에 생기는 잔일이나 남의 시중을 드는 것을 의미하며, '뒤치다꺼리'가 바른 표기예요.
점심으로 따끈한 제육 덮밥을 주문해서 먹었어요.
‘덮밥’이 바른 표기예요. “밥 위에 얹어 먹는 음식”을 뜻하는 말이에요.
우리 가족은 재작년 여름에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지금으로부터 두 해 전을 뜻하는 말은 ‘재작년’이 바른 표기예요. ‘재작년’으로 써야 해요.
친구의 무례한 행동에 저도 모르게 눈살을 찌푸리게 됐어요.
찡그려지는 미간 부분을 뜻하는 말은 ‘눈살’이 바른 표기예요. ‘눈살’로 쓰는 것이 맞아요.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김치볶음 덮밥을 맛있게 먹었어요.
'덮밥'은 밥 위에 여러 가지 반찬을 얹거나 덮어서 비벼 먹는 음식으로, '덮밥'이 바른 표기예요.
바로 풀어 보는 문제
공사 현장에는 안전을 위해 두꺼운 ( )들이 놓여 있었어요.
보기: 널빤지 / 널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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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빤지 · ‘널빤지’가 바른 표기예요. “두껍고 넓적한 나무 조각”을 나타내는 말이에요.
오늘 저녁은 특별히 엄마가 해주신 새우 ( )을 맛있게 먹었어요.
보기: 덮밥 / 덮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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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밥 · 밥 위에 다른 음식을 얹어 먹는 음식은 ‘덮밥’이 바른 표기예요. ‘덮밥’이 맞는 표현이에요.
낡은 옷을 버리지 않고 ( )해서 새롭게 만들었어요.
보기: 짜지끼 / 짜깁기 / 짜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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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깁기 · '짜깁기'는 옷이나 직물의 찢어진 곳을 흠이 없이 깁는 일을 의미해요. 따라서 '짜깁기'로 쓰는 것이 바른 표기예요.
바른 표기와 틀린 표기
| 바른 표기 (예문 속 정답) | 헷갈리기 쉬운 표기 |
|---|---|
| 내로라하는, 널빤지, 눈살, 닦달하, 덮밥, 뒤치다꺼리, 재작년, 짜깁기, 휴게실 | 내노라하는, 널판지, 네노라하는, 눈쌀, 닥달하, 닭달하, 덥밥, 덮밮, 덮빱, 뒤치닥거리, 뒤치닥꺼리, 재장년 |
‘헷갈리기 쉬운 표기’는 예문의 오답 보기를 모은 것이라, 다른 문장에서는 바른 말일 수 있어요(예: ‘돼지’는 동물 이름으로는 바른 말).
매일 5문제씩 풀며 익히고 싶다면 토스 앱에서 ‘하루 맞춤법’을 검색해 보세요. 자기소개서 글자수를 맞춰야 한다면 글자수 세기도 함께 쓸 수 있어요.
다른 헷갈리는 말
'되'와 '돼' 구분법'안'과 '않' 구분법'-로서'와 '-로써' 차이'왠지'와 '웬' 구분법'-든지'와 '-던지' 차이'낫다' '낳다' '낮다' 구분법'맞히다'와 '맞추다' 차이'바라다'와 '바래다' 차이 (바람? 바램?)
규칙은 국립국어원의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정확한 규범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온라인 가나다’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 자주 틀리는 맞춤법 단어 모음 2, 어떻게 구분하나요?
- 바른 표기: 내로라하다, 닦달하다, 덮밥, 뒤치다꺼리, 짜깁기, 핼쑥하다, 휴게실, 재작년, 눈살, 널빤지
- ‘우리 회사는 IT 업계에서 ○○ 전문가들이 모여 있는 곳이에요.’에는 무엇을 써야 하나요?
- ‘내로라하는’가 맞아요. '내로라하다'는 어떤 분야를 대표할 만하다는 뜻으로, '내로라하는'이 바른 표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