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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와 '-쟁이' 구분법

맞춤법 중에서 모양이 비슷해서 자주 헷갈리는 말이에요. 규칙을 한 줄로 정리하고, 실제 문장 12개로 어떻게 쓰는지 보여 드려요.

한 줄 규칙
기술자는 '-장이'(대장장이, 미장이), 그 외 성질·특징은 '-쟁이'(멋쟁이, 겁쟁이, 욕심쟁이)

예문으로 확인하기

바로 풀어 보는 문제

  1. 사촌 동생은 오늘따라 심술을 부리는 ( )라서 놀아주기 힘들었어요.

    보기: 심술장이 / 심술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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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술쟁이 · '심술'은 사람의 성질이나 특징을 나타내므로 '-쟁이'를 사용해요. 따라서 '심술쟁이'가 올바른 표현이에요.

  2. 이 오래된 고가구에 멋진 옻칠을 다시 해줄 ( )를 수소문 중이에요.

    보기: 칠쟁이 / 칠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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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장이 · 칠하는 기술을 가진 사람을 '칠장이'라고 해요. '-장이'는 어떤 기술이나 솜씨를 가진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예요.

  3. 전통 공예를 배우러 갔을 때, 섬세한 갓을 만드는 ( ) 선생님을 만났어요.

    보기: 갓장이 / 갓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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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장이 · 갓을 만드는 기술자는 '갓장이'라고 해요. '-장이'는 어떤 기술이나 솜씨를 가진 사람에게 붙어 그 사람의 직업을 나타내요.

바른 표기와 틀린 표기

바른 표기 (예문 속 정답)헷갈리기 쉬운 표기
갓장이, 개구쟁이, 거짓말쟁이, 겁쟁이, 고집쟁이, 구두장이, 대장장이, 땜장이, 멋쟁이, 미장이, 수다쟁이, 심술쟁이갓쟁이, 개구장이, 거짓말장이, 겁장이, 고집장이, 구두쟁이, 대장쟁이, 땜쟁이, 멋장이, 미쟁이, 수다장이, 심술장이

‘헷갈리기 쉬운 표기’는 예문의 오답 보기를 모은 것이라, 다른 문장에서는 바른 말일 수 있어요(예: ‘돼지’는 동물 이름으로는 바른 말).

매일 5문제씩 풀며 익히고 싶다면 토스 앱에서 ‘하루 맞춤법’을 검색해 보세요. 자기소개서 글자수를 맞춰야 한다면 글자수 세기도 함께 쓸 수 있어요.

다른 헷갈리는 말

규칙은 국립국어원의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정확한 규범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온라인 가나다’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장이'와 '-쟁이' 구분법, 어떻게 구분하나요?
기술자는 '-장이'(대장장이, 미장이), 그 외 성질·특징은 '-쟁이'(멋쟁이, 겁쟁이, 욕심쟁이)
‘옆자리 친구는 쉬는 시간마다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예요.’에는 무엇을 써야 하나요?
‘수다쟁이’가 맞아요. 말이 많거나 수다를 즐겨 떠는 성격을 가진 사람을 '수다쟁이'라고 해요. '-쟁이'는 어떤 성질이나 특징을 가진 사람을 나타낼 때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