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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다'와 '졸이다' 차이

맞춤법 중에서 모양이 비슷해서 자주 헷갈리는 말이에요. 규칙을 한 줄로 정리하고, 실제 문장 12개로 어떻게 쓰는지 보여 드려요.

한 줄 규칙
'조리다'는 양념이 배게 바짝 끓이다(생선을 조리다), '졸이다'는 찌개 국물을 줄이다·마음을 초조하게 하다(마음을 졸이다)

예문으로 확인하기

바로 풀어 보는 문제

  1. 할머니는 명태를 간장 양념에 ( ) 맛있는 명절 음식을 준비하셨어요.

    보기: 졸여 / 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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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려 · '조리다'는 양념이 배게 바짝 끓이는 것을 의미해요. 명태에 양념이 배게 익혔으므로 '조려'가 맞아요.

  2. 이번 여행 계획을 세우는 내내 마음을 ( ) 보냈어요.

    보기: 조리며 / 졸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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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이며 · '졸이다'는 마음을 초조하게 하는 것을 의미해요. 따라서 '마음을 졸이며'가 바른 표현이에요.

  3. 엄마가 갈치를 맛있게 ( ) 주셨어.

    보기: 졸여 / 조려

    정답 보기

    조려 · '조리다'는 양념이 배게 바짝 끓이는 것을 의미해요. 따라서 '갈치를 맛있게 조려'가 올바른 표현이에요.

바른 표기와 틀린 표기

바른 표기 (예문 속 정답)헷갈리기 쉬운 표기
조려, 조려서, 조린, 졸여, 졸였더니, 졸였어, 졸이며조려, 조렸더니, 조렸어, 조리며, 졸여, 졸여서, 졸인

‘헷갈리기 쉬운 표기’는 예문의 오답 보기를 모은 것이라, 다른 문장에서는 바른 말일 수 있어요(예: ‘돼지’는 동물 이름으로는 바른 말).

매일 5문제씩 풀며 익히고 싶다면 토스 앱에서 ‘하루 맞춤법’을 검색해 보세요. 자기소개서 글자수를 맞춰야 한다면 글자수 세기도 함께 쓸 수 있어요.

다른 헷갈리는 말

규칙은 국립국어원의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정확한 규범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온라인 가나다’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조리다'와 '졸이다' 차이, 어떻게 구분하나요?
'조리다'는 양념이 배게 바짝 끓이다(생선을 조리다), '졸이다'는 찌개 국물을 줄이다·마음을 초조하게 하다(마음을 졸이다)
‘중요한 시험 결과를 기다리느라 가슴을 ○○ 밤을 지새웠어요.’에는 무엇을 써야 하나요?
‘졸이며’가 맞아요. '졸이다'는 마음을 초조하게 한다는 뜻이에요. 시험 결과를 기다리며 가슴을 초조하게 보냈다는 문맥이므로 '졸이며'가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