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과 호칭 띄어쓰기 (씨, 님, 선생님)
띄어쓰기 중에서 붙여 쓸지 띄어 쓸지 헷갈리는 말이에요. 규칙을 한 줄로 정리하고, 실제 문장 12개로 어떻게 쓰는지 보여 드려요.
성과 이름은 붙여 씀(김민수), 호칭·관직명은 띄어 씀(김민수 씨, 이 과장, 박 선생님)
예문으로 확인하기
김지영 씨가 회의에 참석했어요. (틀린 예: 김지영씨가 회의에 참석했어요.)
성과 이름은 붙여 쓰고, 호칭인 '씨'는 띄어 써야 해요. 따라서 '김지영 씨'처럼 쓰는 것이 맞아요.
서하준 선생님이 오셨어요. (틀린 예: 서하준선생님이 오셨어요.)
높임의 호칭인 '선생님'은 이름과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에요. 따라서 '서하준 선생님'이 바른 표기예요.
김도윤 과장님께서 업무를 설명했어요. (틀린 예: 김도윤과장님께서 업무를 설명했어요.)
관직명은 이름과 띄어 써야 해요. 따라서 '김도윤 과장님'이 올바른 띄어쓰기예요.
고유진 과장에게 문의하세요. (틀린 예: 고유진과장에게 문의하세요.)
관직명인 '과장'은 이름과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에요. 따라서 '고유진 과장'이 바른 표기예요.
최민우 학생이 상을 받았어요. (틀린 예: 최민우학생이 상을 받았어요.)
이름 뒤에 붙는 '학생'은 신분을 나타내는 호칭이므로 앞말과 띄어 써야 해요. 따라서 '최민우 학생'이 바른 표기예요.
이지혜 씨가 표를 예매했어요. (틀린 예: 이지혜씨가 표를 예매했어요.)
'씨'는 호칭으로 이름과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에요. '이지혜 씨'가 바른 표기예요.
임하준 교수님 강연은 정말 인상 깊었어요. (틀린 예: 임하준교수님 강연은 정말 인상 깊었어요.)
'교수님'은 직책명으로, 이름과 띄어 쓰는 것이 바른 표기예요. '임하준 교수님'으로 써야 해요.
신예은 기자님과의 인터뷰가 잡혔어요. (틀린 예: 신예은기자님과의 인터뷰가 잡혔어요.)
'기자님'은 직책을 나타내는 호칭으로, 이름과 띄어 써야 해요. '신예은 기자님'이 맞아요.
박민혁 기자님 취재 요청에 응했어요. (틀린 예: 박민혁기자님 취재 요청에 응했어요.)
성과 이름은 붙여 쓰고, 호칭인 '기자님'은 띄어 써야 해요. 따라서 '박민혁 기자님'처럼 쓰는 것이 맞아요.
한지원 선생님께 숙제를 제출했어요. (틀린 예: 한지원선생님께 숙제를 제출했어요.)
'선생님'은 이름 뒤에 띄어 쓰는 호칭이에요. '한지원 선생님'으로 써야 해요.
박서아 부장님께 결재를 받았어요. (틀린 예: 박서아부장님께 결재를 받았어요.)
호칭이나 관직명은 이름 뒤에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에요. '박서아 부장님'으로 써야 맞아요.
최민준 님, 주문하신 커피 나왔습니다. (틀린 예: 최민준님, 주문하신 커피 나왔습니다.)
'님'과 같은 호칭은 성명 뒤에 띄어 써야 해요. '최민준 님'이 맞아요.
바로 풀어 보는 문제
바르게 띄어 쓴 것은?
보기: 문지후코치님 덕분에 자세가 좋아졌어요. / 문지후 코치님 덕분에 자세가 좋아졌어요.
정답 보기
문지후 코치님 덕분에 자세가 좋아졌어요. · '코치님'은 호칭으로, 이름과 띄어 쓰는 것이 올바른 띄어쓰기예요. '문지후 코치님'으로 써야 해요.
바르게 띄어 쓴 것은?
보기: 최유리 부장님께 승인받았어요. / 최유리부장님께 승인받았어요.
정답 보기
최유리 부장님께 승인받았어요. · 성과 이름은 붙여 쓰고, 관직명인 '부장님'은 띄어 써야 해요. 따라서 '최유리 부장님'처럼 쓰는 것이 맞아요.
바르게 띄어 쓴 것은?
보기: 신은서 부장이 보고했어요. / 신은서부장이 보고했어요.
정답 보기
신은서 부장이 보고했어요. · 직책이나 관직명은 이름과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에요. 따라서 '신은서 부장'이 바른 표기예요.
바른 표기와 틀린 표기
| 바른 표기 (예문 속 정답) | 헷갈리기 쉬운 표기 |
|---|---|
| 강민서 기자가 인터뷰했어요., 강시현 사장님과 저녁 식사 약속이 있어요., 고유진 과장에게 문의하세요., 김도윤 과장님께서 업무를 설명했어요., 김지영 씨가 회의에 참석했어요., 김하윤 교수님 연구실로 찾아갔어요., 문지후 코치님 덕분에 자세가 좋아졌어요., 박민혁 기자님 취재 요청에 응했어요., 박서아 부장님께 결재를 받았어요., 서하준 선생님이 오셨어요., 신예은 기자님과의 인터뷰가 잡혔어요., 신은서 부장이 보고했어요. | 강민서기자가 인터뷰했어요., 강시현사장님과 저녁 식사 약속이 있어요., 고유진과장에게 문의하세요., 김도윤과장님께서 업무를 설명했어요., 김지영씨가 회의에 참석했어요., 김하윤교수님 연구실로 찾아갔어요., 문지후코치님 덕분에 자세가 좋아졌어요., 박민혁기자님 취재 요청에 응했어요., 박서아부장님께 결재를 받았어요., 서하준선생님이 오셨어요., 신예은기자님과의 인터뷰가 잡혔어요., 신은서부장이 보고했어요. |
‘헷갈리기 쉬운 표기’는 예문의 오답 보기를 모은 것이라, 다른 문장에서는 바른 말일 수 있어요(예: ‘돼지’는 동물 이름으로는 바른 말).
매일 5문제씩 풀며 익히고 싶다면 토스 앱에서 ‘하루 맞춤법’을 검색해 보세요. 자기소개서 글자수를 맞춰야 한다면 글자수 세기도 함께 쓸 수 있어요.
다른 헷갈리는 말
의존 명사 띄어쓰기 (것, 수, 데, 만큼)조사 띄어쓰기 규칙 (만큼, 뿐, 대로)'-지' 띄어쓰기 (떠난 지 vs 할지)단위 명사와 숫자 띄어쓰기'한번'과 '한 번' 띄어쓰기'-데' 띄어쓰기 (가는 데 vs 가는데)'-만 하다'와 '-만하다' 띄어쓰기'되'와 '돼' 구분법
규칙은 국립국어원의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정확한 규범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온라인 가나다’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 이름과 호칭 띄어쓰기, 어떻게 구분하나요?
- 성과 이름은 붙여 씀(김민수), 호칭·관직명은 띄어 씀(김민수 씨, 이 과장, 박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