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주세요'와 '설렘' 바른 표기
맞춤법 중에서 모양이 비슷해서 자주 헷갈리는 말이에요. 규칙을 한 줄로 정리하고, 실제 문장 12개로 어떻게 쓰는지 보여 드려요.
'삼가다'(삼가 주세요, '삼가해' X), '설레다'(설렘, 설레는, '설레임' X)
예문으로 확인하기
새 학년이 시작되는 날은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만들어요.
'설레다'의 부사형은 '설레게'가 맞아요. '설레이게'는 잘못된 표현이에요.
삼가야 한다 (틀린 예: 삼가해야 한다)
'삼가다'가 올바른 표현이므로, '-아야 한다'를 붙여 '삼가야 한다'로 써야 해요. '삼가해야 한다'는 틀린 표현이에요.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는 것은 언제나 설레는 순간이에요.
'설레다'는 '설레이는'이 아니라 '설레는'으로 활용하는 것이 맞는 표현이에요.
발표를 앞두고 설렘을 감출 수 없었다. (틀린 예: 발표를 앞두고 설레임을 감출 수 없었다.)
‘설레다’의 명사형은 ‘설렘’이 바른 표현이에요. ‘설레임’은 잘못된 표기예요.
다른 사람의 말에 쉽게 끼어드는 행동은 삼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삼가다'는 '삼가하는'이 아닌 '삼가는'으로 쓰는 것이 올바른 맞춤법이에요.
내일 친구들과의 약속 생각에 하루 종일 가슴이 설렜어요.
'설레다'는 '설레-'에 과거형 어미 '-었-'이 결합하여 '설렜어요'로 활용돼요. '설레였어요'는 잘못된 표현이에요.
첫 데이트 후에도 한동안 설렘이 가라앉지 않았다.
'설레다'의 명사형은 '설레임'이 아닌 '설렘'으로 쓰는 것이 바른 표현이에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언제나 설렘 가득해요.
'설레다'의 명사형은 '설렘'이에요. '설레임'은 틀린 표현이므로 사용하지 않아요.
소중한 친구 관계를 위해 예의 없는 말은 삼가는 것이 좋아요.
'삼가다'가 올바른 기본형이므로, '-는'을 붙여 '삼가는'으로 써야 해요. '삼가하는'은 틀린 표현이에요.
오랜만에 친구를 만날 생각에 마음이 자꾸만 설레네.
‘설레다’는 동사로, ‘설레네’가 바른 활용 표현이에요. ‘설레이네’는 잘못된 활용이에요.
설렘 가득한 (틀린 예: 설레임 가득한)
'설레다'의 명사형은 '설렘'이므로, '설렘 가득한'이 올바른 표현이에요. '설레임 가득한'은 틀린 표현이에요.
좋아하는 가수의 새 앨범 소식에 설레며 기다리고 있어요.
‘설레다’는 동사로, 연결형은 ‘설레며’가 바른 표현이에요. ‘설레이며’는 잘못된 활용이에요.
바로 풀어 보는 문제
바른 언어생활을 위해 비속어 사용을 ( ) 노력해야 해요.
보기: 삼가하도록 / 삼가도록
정답 보기
삼가도록 · '삼가다'가 올바른 동사이므로, '-도록'을 붙여 '삼가도록'으로 써야 해요. '삼가하도록'은 잘못된 표현이에요.
회의 중에는 사적인 대화를 ( ) 주십시오.
보기: 삼가 / 삼가해
정답 보기
삼가 · '삼가다'는 '삼가 주세요'와 같이 활용해야 해요. '삼가해'는 잘못된 표현이에요.
도서관에서는 다른 이용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 ) 주시기 바랍니다.
보기: 삼가해 / 삼가
정답 보기
삼가 · '삼가다'는 동사로, '삼가 주세요'처럼 활용해야 해요. '삼가해 주세요'는 잘못된 표현이에요.
바른 표기와 틀린 표기
| 바른 표기 (예문 속 정답) | 헷갈리기 쉬운 표기 |
|---|---|
| 발표를 앞두고 설렘을 감출 수 없었다., 삼가, 삼가는, 삼가도록, 삼가야 한다, 설레게, 설레네, 설레는, 설레며, 설렌다, 설렘, 설렘 가득한 | 발표를 앞두고 설레임을 감출 수 없었다., 삼가하는, 삼가하도록, 삼가해, 삼가해야 한다, 설레였어요, 설레이게, 설레이네, 설레이는, 설레이며, 설레인다, 설레임 |
‘헷갈리기 쉬운 표기’는 예문의 오답 보기를 모은 것이라, 다른 문장에서는 바른 말일 수 있어요(예: ‘돼지’는 동물 이름으로는 바른 말).
매일 5문제씩 풀며 익히고 싶다면 토스 앱에서 ‘하루 맞춤법’을 검색해 보세요. 자기소개서 글자수를 맞춰야 한다면 글자수 세기도 함께 쓸 수 있어요.
다른 헷갈리는 말
'되'와 '돼' 구분법'안'과 '않' 구분법'-로서'와 '-로써' 차이'왠지'와 '웬' 구분법'-든지'와 '-던지' 차이'낫다' '낳다' '낮다' 구분법'맞히다'와 '맞추다' 차이'바라다'와 '바래다' 차이 (바람? 바램?)
규칙은 국립국어원의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정확한 규범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온라인 가나다’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 '삼가 주세요'와 '설렘' 바른 표기, 어떻게 구분하나요?
- '삼가다'(삼가 주세요, '삼가해' X), '설레다'(설렘, 설레는, '설레임' X)
- ‘새 학년이 시작되는 날은 언제나 마음을 ○○ 만들어요.’에는 무엇을 써야 하나요?
- ‘설레게’가 맞아요. '설레다'의 부사형은 '설레게'가 맞아요. '설레이게'는 잘못된 표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