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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다'와 '띄다' 차이

맞춤법 중에서 모양이 비슷해서 자주 헷갈리는 말이에요. 규칙을 한 줄로 정리하고, 실제 문장 10개로 어떻게 쓰는지 보여 드려요.

한 줄 규칙
'띠다'는 빛깔·성질·임무를 지니다(미소를 띠다), '띄다'는 '뜨이다'·'띄우다'의 준말(눈에 띄다, 한 칸 띄다)

예문으로 확인하기

바로 풀어 보는 문제

  1. 노을이 지면서 하늘은 붉은빛을 ( ) 아름다웠다.

    보기: 띠어 / 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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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어 · '띠다'는 어떤 빛깔이나 색깔을 지닌다는 뜻이에요. 붉은빛을 지닌다는 의미이므로 '띠어'가 맞아요.

  2. 번화가에 새로 생긴 가게가 사람들의 눈에 잘 ( ) 장사가 잘되고 있어요.

    보기: 띄어 / 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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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띄어 · '눈에 띄다'는 '눈에 뜨이다'의 준말로, 어떤 것이 눈에 보인다는 의미예요. 그러므로 '띄어'가 정확한 표현이에요.

  3. 보고서를 작성할 때 문단 사이를 한 줄씩 ( ) 쓰면 훨씬 깔끔해 보여요.

    보기: 띠어 / 띄어

    정답 보기

    띄어 · '띄다'는 간격을 벌리거나 떨어지게 한다는 의미로, '띄우다'의 준말이에요. 따라서 '띄어'가 맞아요.

바른 표기와 틀린 표기

바른 표기 (예문 속 정답)헷갈리기 쉬운 표기
띄네요, 띄어, 띄어요, 띠게, 띠고, 띠어띄게, 띄고, 띄어, 띠네요, 띠어, 띠어요

‘헷갈리기 쉬운 표기’는 예문의 오답 보기를 모은 것이라, 다른 문장에서는 바른 말일 수 있어요(예: ‘돼지’는 동물 이름으로는 바른 말).

매일 5문제씩 풀며 익히고 싶다면 토스 앱에서 ‘하루 맞춤법’을 검색해 보세요. 자기소개서 글자수를 맞춰야 한다면 글자수 세기도 함께 쓸 수 있어요.

다른 헷갈리는 말

규칙은 국립국어원의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정확한 규범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온라인 가나다’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띠다'와 '띄다' 차이, 어떻게 구분하나요?
'띠다'는 빛깔·성질·임무를 지니다(미소를 띠다), '띄다'는 '뜨이다'·'띄우다'의 준말(눈에 띄다, 한 칸 띄다)
‘그녀는 얼굴에 밝은 미소를 ○○ 있었다.’에는 무엇을 써야 하나요?
‘띠고’가 맞아요. '띠다'는 빛깔, 성질, 임무를 지닌다는 뜻이에요. 미소를 지닌다는 의미이므로 '띠고'가 맞아요.